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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10.26 23:17
    No. 1

    어....
    3억 8천입니다.
    0 하나 착각하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6 23:18
    No. 2

    아 정정할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10.26 23:19
    No. 3

    추가로 1억 8천이 아니라 1억 9천입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unwh196..
    작성일
    17.10.26 23:18
    No. 4

    계산 잘못 했네요 .38억이 아니라 3억 8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6 23:19
    No. 5

    네 정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래긴밭
    작성일
    17.10.26 23:25
    No. 6

    비유는 주장의 근거로 좋지 않습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은 소설 연재시 연중은 기존 연재분에 하자로 봐야한다는 듯 합니다.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신문, 잡지, 서적, 웹 등의 각종 연재물의 연중이 그렇게 처리된 사례를 못 찾았다는 것으로 근거를 들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6 23:34
    No. 7

    비유는 대충 예시를 든겁니다. 연중 문제는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데 문피아는 무응답으로 대처하니 뭐 어떻게 더 해야할까요. 어차피 돈 내고 봤으니 손해본 걸로만 생각해야 하나요? 이런 문제가 계속 될텐데 독자들은 계속 손해만 감수해야 하나요?
    그렇게 처리된 사례가 없다고 해서 손해는 무조건 독자의 몫이 되어서는 안되죠. 뭔가 후속처리를 해야죠. 근데 그런 문제들이 해결될 기미가 전혀 안보인다는게 속이 터지는거죠.

    찬성: 3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55
    No. 8

    윗분 말은 1화 1화를 결제할때 '이 작품은 반드시 완결이 날거다'라는 보장이 비용에 추가되어 있는게 아니라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1화를 결제했으면 그냥 1화를 볼 수 있는거고 2화를 결제하면 2화를 볼수 있는거지, 거기에 '완결이 날것이다'라는 보증에 대한 값은 없다는거죠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17.10.27 15:01
    No. 9

    최소한 회사 (문피아)와 계약된 매니지먼트의 경우에는 배상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관리소홀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26 23:26
    No. 1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7.10.26 23:31
    No. 11

    콘텐츠 개념부터 일단 짚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예시로 드신 휴대폰과 콘텐츠는 기본 개념부터가 다릅니다.

    콘텐츠 가격 정책과 소비는 해당 회에만 국한되는 가격입니다.

    1화를 100원 내고 봤다.

    여기서 콘텐츠가 소모되었기 때문에, 하이루 님께서 말씀하시는 하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연중 문제는 아직 제공되지 않은 콘텐츠에 관련된 내용이고, 아직 제공하지 않은 콘텐츠는 값을 지불하지 않았으므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따라서 환불을 받기 위해서는 법적인 문제로 번지게 됩니다.
    법을 고쳐야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6 23:35
    No. 12

    그 점에 대해서는 정정해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우령각
    작성일
    17.10.26 23:43
    No. 13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완결을 바라지 않고 소설을 보는 독자는 없습니다. 유료작이기에 당연히 완결이 될 소설이라는 확신에 보는 겁니다. 근데 완결은 커녕 연중된 반푼이 소설이 되어버렸으니 문제인거죠. 지금까지 소설에 쓴 돈은 이미 나갔고. 연재는 언제 될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내가 쓴 돈은 돌려받을 길은 없고. 그렇다고 소설이 연재도 안되고. 이도저도 아닌게 된거죠. 이걸 불량으로 비교한 것 뿐입니다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7.10.26 23:53
    No. 14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지는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환불 관련해서는 문피아가 아니라 법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7 금빛돼지
    작성일
    17.10.26 23:34
    No. 15

    우왕 돈이 S_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례한
    작성일
    17.10.26 23:35
    No. 16

    법적으로 이길려고 하는게 아닙니다...법이 합법이라고 내가 주장하는게 다 잘못이다 이건 아니란거죠,
    세상은 법으로 다 정해지는게 아니예요.얼마던지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바꿀 수 있는거죠.

    찬성: 2 | 반대: 12

  • 작성자
    Lv.10 신시어
    작성일
    17.10.26 23:37
    No. 17

    판례가 없으니.. (있어도 변경될 여지도 있으니까) 상식선에서..

    1. 독자 입장--> 나는 연재 완결을 전제로 결제했다.
    ex, 영화 1편을 보다가 중간에 틱 끊어지면 배상해야죠.

    2. 작가 입장--> 나는 매회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일 뿐
    ex. 만화책이 완결나지 않았다고 환불해주던가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는 아직도... T.T

    즉 1. 2. 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문제입니다.
    법원이 어디 손을 들어줄지 모른다는 거지요.

    이게 핵심일겁니다.
    묵시적 계약 합의는 사회 통념상 두 사람의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1.2. 로 나눠지는데 작가, 독자의 합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죠.

    어느 쪽이 옳냐구요? 비겁하지만..
    저는 모릅니다.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침묵할 예정..
    하도 답답해서 끼어들었지만..

    작가, 독자 양쪽에서 터지는 통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비겁한 놈은 물러갑니다.

    찬성: 6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5 무던하게
    작성일
    17.10.27 00:32
    No. 18

    이부분은 일종의 전속계약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역시 법률적인 부분은 어렵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신시어
    작성일
    17.10.27 17:43
    No. 19

    쪽지를 안 열어 두셔서 ^^;... 계약의 해석 문제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자연적, 규범적, 보충적 해석 아시지요?
    그런 해석을 통해 어떤 계약인지 판단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판례가 없으면 유권 해석이 없으니..
    설사 변호사라고 하더라도 단언은 어렵습니다.

    그냥 이정도로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 있지만.
    그것 썼다가는 다시 전쟁터가 됩니다. 그럼.
    법을 조금 아시는 분 같아서 답글 달아드립니다.

    그리고 토론을 원하시면
    토론마당이나 쪽지를 열어두시면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휘리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6 23:46
    No. 20

    솔직히 다른 분들 작품도 읽고, 쓰기도 쓰는 입장에서는...
    양쪽 다 이해됩니다. 그리고 양쪽 다 답답하기도 하구요.

    연중은 나쁜 게 맞지만, 마냥 환불해달라 그러면 그전까지 작품을 본 댓가는 어떻게? 라는 의문도 듭니다.
    그냥 입 다물고 있는 게 젤 속편하긴 합니다.
    이해 안 되는 사람이나 이야기들에 대해서도 굳이 언급 하지 않으면 그냥 묻혀 흘러갈테니..

    첨언하자면, 탑매도 가장 최근 연재까지 매일매일 따라 구매하고 읽었습니다.
    그래도 연중이 괘씸해! 보다는 뒷이야기가 더 궁금하네요. 저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5 무던하게
    작성일
    17.10.27 00:33
    No. 21

    사실 연중의 가장 큰 문제는 뒷내용에 대한 궁금증이겠죠.... ㅂㄷㅂㄷ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06
    No. 22

    그렇죠. 그래서 그냥 묵묵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연재하시겠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7 11:39
    No. 23

    연중에 대하여 글을 올리는 이유가 솔직히 돈이 아까워 그러했겠습니까.
    잼없는 글은 연중해도 아마 누구도 토를 달지 않을겁니다.
    잼나게 보던 글이 중단되니 약 올라서 그렇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08
    No. 24

    언젠가는 연재하시겠죠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7.10.27 10:40
    No. 25

    정확히 하자면 무료로 연재했다가 유료로 전환한것도 따져야하니 복잡하죠. 근데 저는 전편다 그매했지만 세번쯤 읽었고 앞으로도 한두번은 더 읽을거라 아쉽지만 아깝진 않네요.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1 페어럭키
    작성일
    17.10.27 11:06
    No. 26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작가가 유료연재를 하게된다면 완결과 관련된 계약을 해서 어길시 컨텐츠 수익금 일부를 독자에게 구매금액 일부를 환불해주는 겁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작가들의 연재 활동이 위축되고 이익집단인 문피아 입장에선 원치않는 구조가 될수있죠. 지금의 시장구조를 굳이 엎을 이유가 문피아 입장에서는 움직이지 않을것같습니다.
    민감한 사안이지만, 올바른 유료 연재 문화를 만들고자 하면 독자들이 해당하는 콘텐츠를 이용하지 않아서 기업이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하도록 해야합니다.

    요점은, 독자와 작가들 전체가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 도와야한다는겁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45
    No. 27

    와 유료 소설이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요?
    부럽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필리온
    작성일
    17.10.31 01:43
    No. 28

    간단하게 캐미같이 편당 7천이상구매하는것은 1화당 70만원이넘는거니깐요 그게 200화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58
    No. 29

    차라리 웹툰처럼 일정 시간내에 1화씩 꾸준히 연재해야된다고 약속을 받아내면 좋겠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7.10.27 18:58
    No. 30

    여기에 아무리 떠들어봐야 바뀌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연중에 어떤 제재도 안하고 오히려 약관마져 연중에 유리한쪽으로 고쳐줘도 문피아 매출이 늘어나는데 과연 어느 사업자가 손해날수도 있는 방향으로 수정을 할까요?
    조금 늦게 본다는 생각으로 문피아 결제를 하지 마세요.
    타 플렛폼에서 유료결제 하시고 문피아 유료 결제를 안하면 바뀝니다.

    매출이 확연히 줄어드는데 지금처럼 독자들 요구 무시하면서 운영할까요?
    아무리 개.돼지 취급해도 알아서 돈주고 사보는데 저 같아도 연중문제 신경 안쓰겠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7.10.27 20:52
    No. 31

    잘안나가서 구독자가 적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잘나가는소설이 연중을 해버리고 잠적하면 진짜 짜증남...먹튀도 아니고...잠적하는동안 비축분이라도 쌓아두면 좋은데 그것도 못하고있으면 포기한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forever.
    작성일
    17.10.28 08:22
    No. 32

    환불은 바라지도않고 다시는 문피아에서 글 못쓰게했으면 좋겠네요 ... 이런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최소한 초반 전개에서는 능력있는 작가라는 뜻이고, 앞으로 다른 작품을 쓰더라도 인기몰이하면서 유료연재로 들어갈텐데 탑매 작가 같은 경우는 제가봤을때 무조건 또 연중할거고 그러면 두배 세배 더 빡칠테니까 ..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7.10.28 16:29
    No. 33

    문피아가 언제부터 독자들 말을 들어줬다고요.
    이런 글 써봐야 콧방귀도 안뀝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성현(晟鉉)
    작성일
    17.10.29 18:02
    No. 34

    작가가 가오가있지 무단 연중은 쪽팔린 줄 알아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7.10.31 16:44
    No. 35

    이젠 연재소설이나 만화엔 돈내기 전에 공지가 떠야합니다. 담배처럼요.
    < 실시간 연재이고 완결나지않는 작품이니, 연중할 수도 있습니다. 결제하시겠습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멍하다
    작성일
    17.11.01 14:46
    No. 36

    과거 문피아가 유료플랫폼을 변환 될때 '유료 작품이 무단으로 연중시 작가 제재 및 독자들에게 보상을 한다' 라는 내용을 본거같은데 잘못 기억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편당 결제고 해당 가격의 컨텐츠는 소비하였으니 환불은 어려운게 밎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무런 조치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소셜커머스에서 상품을 구매했을때 문제가 있는데 나몰라라 하면 정상적인가요? 이런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소셜커머스에서 그 건담같은 로봇피규어(?)를 구매했는데 날개가 빠진겁니다. 그리고는 해당 부품의 가격은 환불 했으니 문제 없다고 하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날개가 없어도 다른부분은 즐길수 있으니 문제가 없나요? 저희는 'ABCD'라는 소설이 있을때 그 해당 소설을 읽기 위해 가치를 지불하고 보는거지 'ABCD'의 하나 두개의 챕터를 보기 위해 가치를 지불하는게 아닙니다. 유료로 전환했다는 것은 통념적으로 완결까지 집필을 하겠다는 것이고 독자 또한 완결을 낼 것이기에 따라가는 겁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작품이라도 '중간에 미완결로 끝낼 예정입니다.' 라면 어떤 독자가 따라 갈까요. 또한 장기 휴재는 독자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200편이상 진행된 소설이라면 1년 가까이 휴재 하면 분명 스토리가 가물 가물 할것이며, 처음부터 대충이라도 다시 읽어야하는 경우가 발생 할 겁니다. 이에 낭비 되는 시간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또한 독자의 시간적
    손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물론 이유가 있는 휴재라면 다른 문제지만 해당 작품은 거진 무단 휴재라고 보여질 뿐입니다. 해당 작품은 작가뿐만 아니라 이걸 방조하고 제대로된 피드백이 없는 플랫폼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과거부터 소통없고 독자를 아래로보는 운영진(과거 공지사항 사태가 있었습니다.)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방만한 운영을 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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