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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7 13:19
    No. 1

    '추천하기' 공지를 읽어 보니, '작품'에 대한 것으로 되어 있습디다.
    '감상란'은 공지에 특별한 것이 없고,
    '비평란'은 3000자 이상이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글 도입 부분 만 읽고서 한 '비평'????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7 13:22
    No. 2

    저의 실수를 바로 잡습니다.
    비평은 회당 3000자 이상으로 20회 이상 올린 경우.

    (단편이래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7 13:32
    No. 3

    독자 : 전전회에서 도둑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왠 경찰?
    작자 : 다음 회에서 경찰로 변환했다는 것이 나옵니다.

    독자 : 글이 너무 느린 것 아닌가요? 설명만 고무줄이고...
    작자 : 안그래도 완결치려고 준비 중입니다.
    며칠내 후속 소설이 나옵니다. 후속작도 열독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41
    No. 4

    확실히 완결나지 않은 글을 비평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죠
    다만 추천하기는 상관없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초반부인데 도입부가 맘에든다. 앞으로도 재밌을 것으로 기대되서 추천한다...이런 느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7 14:51
    No. 5

    저는 이 글을 읽고 무척 난해하게 보고 있습니다. 갈피를 못잡겠네요. 옳은 면도 있으나, 그른 면도 있는 듯 해서 무척이나 헷갈립니다. 그래서 댓글로 질문하나를 하겠습니다.

    1. [사람의 인생을 죽었을 때까지 보지 않으면, 어떤 사람인가 말할 수 없다.]

    2. [누군가,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괜찮은사람을 소개시켜 주었다.]

    1번의 기준은 맞다면 2번의 기준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람은 인생이 끝난 뒤에라야 어떤 사람인지 알 것인데, 살아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는 것은 무슨말이고, 괜찮은 사람을 소개해 주었다는 말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1번의 기준으로 재면, 2번은 부적절하며.

    2번의 기준으로 재면, 1번은 부적절 합니다. 인생이 완결되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여길 수 있다면, 완결되어야 평가한다는 1번은 어불성설이 되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다른 기준을 가지고, 서로 동떨어져 있음에도, 두 기준이 합당하다 여기면서, 모순되는 두 기준을 모두 적용합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6 해피바쿤
    작성일
    17.10.27 18:57
    No. 6

    둘 다 맞을 수도 있고, 둘 다 틀릴 수도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세상에 많은 정답없는 것들 중에 평가도 들어가니까요. 평가라는 것 자체가 정답이 없지 않습니까.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7 22:51
    No. 7

    저는 1번을 강추합니다.
    2번의 기준은 '현재 어떠하냐'는 것 아닙니까?

    앞 부분 20회 정도를 읽고서 감상이던 비평이던 할 수 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 작품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은 성급하지 않을까요?
    (물론 25회 정도로 끝나는 작품이면 그나마 수긍이 가지만, 글의 백미는 마지막 장에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 역시도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해피바쿤
    작성일
    17.10.27 20:39
    No. 8

    일민님 글을 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기왕있는 비평란에.... 독자들이 장기 휴재중인 작품에 대해 머리말을 제목에 달고 비평을 쓰면 어떨까하고요.
    문피아에서만 큰 문제 없으면 비평이라는 취지에도 맞고, 독자들이 바라는대로 장기휴재중인 작가나 작품에 대한 나름의 블랙리스트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9 12:04
    No. 9

    비평을 원하는 작가가 있고 비평을 쓰고 싶은 독자가 있습니다. 문피아에선 비평하기에 최소의 조건을 달아두었습니다. 비평을 쓰는 건 독자 맘이고 비평을 받아드리거나 무시하는 건 작가 미음인데 그걸 제 3자가 왜 왈가왈부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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