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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4 22:05
    No. 1

    포달랍궁, 북해빙궁... 궁이라 그러면 당장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7.10.24 22:11
    No. 2

    남만 독궁? 서장 태양궁?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1 크로스보우
    작성일
    17.10.24 22:14
    No. 3

    앗 그렇군요 딱히 정형화되거나 하는 명칭은 없나보네용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4 22:16
    No. 4

    세외삼세
    딱히 정해진 건 없고 대략
    북해빙궁
    해남파
    서장 포달랍궁 정도일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10.24 22:26
    No. 5

    세외가 아니라, 새외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4 23:22
    No. 6

    세상세 바깥외 석삼 세력세 아닌가요? 세외삼세로 알고있었는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10.24 23:26
    No. 7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
    무협 쓰는 작가님들도 많이 혼동하는 단어입니다.
    새외(塞外)란 만리장성 바깥을 뜻하며, 새외무림이란 중원 밖의 지역 무림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변황무림이라고도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4 23:33
    No. 8

    진짜그러네요. 몰랐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7.10.25 05:57
    No. 9

    변방 새자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deekei15
    작성일
    17.10.24 22:49
    No. 10

    저는 세가지 궁이 떠오르네요 태양궁 북해빙궁 포달랍궁..
    그 외에도 지역구분으론 남만 북해 서장 이렇게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7.10.24 23:06
    No. 11

    무협마다 다릅니다. 단골인 건 북해빙궁 정도고
    티벳의 포달랍궁, 천축의 대뇌음사, 소뇌음사, 해남의 해남파, 남만의 독궁, 대막 광풍사, 동영의 이가닌자 등등.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1 손님온다
    작성일
    17.10.24 23:44
    No. 12

    원래 중원은 하남성 북부도시 정주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좁은 의미의 중원은 황하 중류, 하류지역 즉 하남성 북부, 산동성 서부, 산서성 남부 및 동부, 하북성 남부 지역이었습니다. (황하 문명)
    이후 점점 확대되어 4대 관문을 경계로 하게 되었죠.
    관문 밖은 말씀하신대로 새외, 새북, 관외, 관북 등으로 지칭했고요.
    중원 내에서도 관동, 관중, 한중, 농서 등의 지역명을 사용하기도 했고요.
    그밖에 매우 다양한 명칭이 있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5 일민2
    작성일
    17.10.24 23:49
    No. 13

    예전 무협지에선 백두산을 근거지로 하는 '동백파'도 있습니다.

    님께서 다른 하나를 창조하시면 그 '파(또는 문, 궁 등)'의 원조가 되시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7.10.25 06:34
    No. 14

    동백파는 본적이 없는데... 혹시 장백파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제로비아
    작성일
    17.10.24 23:52
    No. 15

    네이버캐스트 > 문학 광장 > 무협/판타지 > 무협 > 선택 하시며 되는데요

    무협 좋아요 헐자리 동영상도 볼 수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0.25 14:46
    No. 16

    지금의 베트남에 해당하는 대리국에 위치해 있던 천룡사를 빼놓고 말할 수 없겠죠. 여긴 마치 중국에 소림사가 있는 것처럼 의례 존재하는 곳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남만이나 신강에 독문이 존재하죠. 이름은 독왕문, 독곡 정도로 소설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새외를 비중있게 다루는 작품이라면 천외천이 자주 등장합니다. 실존한 집단은 아니나 종종 등장하는 이름입니다. 단체라기보다는 그 단체의 별명 같은 개념이죠.

    십만대산의 마교. 여기도 실은 당시로선 중원은 아니라 보아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10.25 14:50
    No. 17

    참 빼먹을 뻔 했네요. 오독문...단골 중 단골입니다. 새외무림 조명할때 빠질 수 없죠.

    사막 지역에선 주로 패왕성, 철혈성 같은 이름을 많이 짓더군요.

    대막에선 광풍사도 흔히 보이고.
    남만의 야수궁

    또한 벽력문이 중원내에 있을때도 있지만 새외일때도 있습니다. 뇌정궁은 주로 새외로 그려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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