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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래 댓글이 백개가 넘는 글의 행동을 본다면 빙하기님도 흔한 악플러와 다를바 없습니다.
의도는 본인만 아는겁니다. 행동한 결과를 놓고 타인들은 판별하죠. 당연히 그런 경우에는 둘다 처벌받는것이 법질서를 확립하는 공평한 처사가 됩니다.

본인만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누가 대신 나서서 욕먹으면서 이야기 하라 등떠민 사람도 없고, 그 방법이 잘못되었다면 똑같은거니까요.

찬성: 3 | 반대: 5

휴우.... 양 옆에서 욕먹겠군요.

악플은 잘못되었지만..
극약 처방은 신중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 저는 누가 나서라고 한게 아니라.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군대 갔다 왔나? 운운하는 이상한 댓글이 있어서
울컥한 것입니다.

네 어떤 분들이 작가가 댓글을 지우게끔 하지 않아야 한다.
이래서 울컥한 겁니다.

그럼 작가는 그런 댓글들 일일이 반론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거죠.

찬성: 0 | 반대: 2

뭐랄까....?

진상 짓을 하는 사람이 없지 않기 때문에
작가의 댓글 삭제권은 필요하다는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지만.

맞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선 것은 맞죠.
그에 대한 비난은 달게 받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전 아직도
작가에게 댓글 삭제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3

역고소 하면 됩니다.
문피아는 추천조작때를 짚어보면 유저 개개인의 로그인 기록과 접속 아이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말인 즉 익명의 가림막 뒤에 숨는 치졸하고 졸렬한 비겁자도 충분히 엿먹일 수 있다는거죠.
문피아 14년차지만 확실히 용아님 전 게시글 같은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문피아 계정이 아니라, 찾기가 좀 힘들다네요. 경찰에서. 구글 계정이었어요.

저도 10년 만에 처음.ㅎㅎ;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