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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러니까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정도가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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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서 작가에게 현 문피아 댓글 세태는 멀쩡하던 사람도 정신병 오게 만드는 수준이었습니다. 패드립만 안썼다 뿐이지 개연성이라는 이름아래 작품이 아닌 작가에게까지 인신비하 훅들어오고. 신인과 아마추어에게까지 일류의 잣대를 들이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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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이 너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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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입에 걸레 문 사람이 한 두 명씩은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닐지..(인터넷 실명제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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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 찬성.
댓글 하나, 이메일 하나도 자기 번호 인증해서 첨부 안 하면 못 쓰게 해버릴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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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 엄청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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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르 작가님으로 추정되는데 맞나요??

맞다면 정말 끔찍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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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금 설정 들가서 쪽지 봤는데 심각했네요.
파르님이면 설마 최근 작품이 심각하게 표절 의혹 받은거 때문인가요?
대체 누가... 이건 쪽지 보낸 사람도 고소해도 할말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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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힘드셨으면...쾌유를 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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