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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32 잡수르
    작성일
    17.10.20 16:53
    No. 1

    눈이 높아진 겁니다
    가만 생각해보세요
    최근 본 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으신가요?

    전 예전의 김용 선생님 작품은 지금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이사하면서 책을 버렸는데 문득 다시 사고 싶어집니다.
    수없이 읽고 또 읽어도 재미가 느껴지던 책입니다.

    요즘 제 컷트라인을 넘는 작품을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찾아도 완결까지 유지하는 것은 더 없구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8 왕십리글쟁이
    작성일
    17.10.20 17:03
    No. 2

    저도 살짝....
    웹소설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드라마를 보면서 예전에는 참고 보던 발암 부분도 이제는 못참고 넘겨 보던지.... 하차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인기작이라도 본인의 취향에 안 맞으면 못 보는거니까 굳이 개의치 않으셔도 돼요.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라도 재미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망한 영화도 재미있게 느끼는 분들은 많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2 콜드펜슬
    작성일
    17.10.20 17:06
    No. 3

    저도 나름 글을 준비중인 입장이어서
    인기작들 보면 왜 재미있는지 좀 느껴서 도움이 될텐데
    전혀 그러질 못해서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티타펠꼬망
    작성일
    17.10.20 18:24
    No. 4

    글을 준비하시는 중이시면 자기 세계관에 몰두하시느라 그러실 수도 있겠습니다. 여력이랄까, 용량이랄까 쓰는 동시에 즐기기까지 하기에는 우리 뇌 용량이 크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10.20 20:51
    No. 5

    음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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