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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도 똑같습니다.
베스트에서 제목보면 대부분 느낌이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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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판타지 작가 다 죽었어요.
정통판타지 써 봐야 현판의 반의 반도 안 팔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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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을 추천드려도 될까요? <드라켄>이라는 중세 정통 판타지입니다. 제목에 등장하는 드래곤을 추적하는 용병단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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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제 글인 '게임머니로 재벌되다'를 자추해봅니다.
https://blog.munpia.com/chbea0070/novel/12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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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저도 압니다. 그런이유로 집중이 안됬을때가 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기 마련인거같아요. 정통판타지는 옆동네에 레필리아 레소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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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읽었던 작 중엔 노경찬 작가의 '사자의 아이'와 이수영 작가의 '쿠베린'이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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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면 바바리안 퀘스트, 피어클리벤의 금화, 조금 더가면 리터너즈 초반...? 정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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