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잘 쓰려하지 마시고 어짜피 다 읽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 쉬이익 보죠. 가독성 좋게 요점과 개성이 들어나게 문제는 형식을 따지는 사람도 있어서 요건을 잘 맞추어야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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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봐야겠습니다.
잘
궁극의 답이죠 =3=;;
대한민국 00시 하늘 아래 몇남 몇녀증 둘째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이런 진부하고 식상한 자소서는 쓰지않겠습니다. 옛말에 그 사람의 가치를 알아볼려면 지인들이 누군지를 알아보라는 말이 있듯이. 제 주변 친구들로 부터 적안왕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자칭은 아니고 앞서 말한 것처럼 타칭입니다. 제가 왜 적안왕이라고 불리운가 하면.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어필을 해보심이.
궁리해봐야겠습니다.
자소서라 쓰고 자소설이라 읽고 자조서라 생각하죠..
정말 소설이 되어버리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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