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저염식단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거 사람이 먹을 만한
음식이 아니더군요.
소금없이 조리한 음식으로 반찬만 6가지 정도 되는데 우왕...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문구가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생긴건 멀쩡한데 소금이 빠지니 도저히 목구멍으로 넘어가지가 않더군요.
소금과 설탕... 저는 포기 못할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병원의 저염식단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거 사람이 먹을 만한
음식이 아니더군요.
소금없이 조리한 음식으로 반찬만 6가지 정도 되는데 우왕...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문구가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생긴건 멀쩡한데 소금이 빠지니 도저히 목구멍으로 넘어가지가 않더군요.
소금과 설탕... 저는 포기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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