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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0 손님온다
    작성일
    18.09.02 09:42
    No. 1

    네, 잘해 드리세요.
    가을 타시는 거 아닌가요.

    저는 하루종일 아이넷, 이벤트, GM 틀어놓고 있네요.
    좀 늦기는 했지만 써놓은 가사 붙들고 멜로디 붙여보느라 씨름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藝香(예향)
    작성일
    18.09.02 10:35
    No. 2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천명과 환갑의 중간인데
    책은 순수나 장르
    김용 작가님의 영웅문을 비롯 태백산맥
    메밀꽃필무렵 등등
    아마 책을 사서 본
    돈만 모았어도
    서울은 아니지만 광역시 APT 하나는 차고 넘칠 것입니다
    저는 종이책이 좋더군요
    눈도 편안하고 네이버나 카카오 여기 문피아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구매를 했었고 해서 봤습니다
    그래도 종이책이 좋은 건 나이가 있어 그런가
    생각을 합니다

    종이책은 소장이나 나눔도 할 수가 있고
    무엇보다 특유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보다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살면서 제가 살아왔다는 발자취 흔적은 남기려
    95년부터 가스안전공사를 다니면서
    해왔던 것에 대한 총론을 비롯 각론 등
    3권 정도의 분량을 USB에 저장해 놓은 것도 있고요

    저는 음악을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나 TV도요
    소음에 민감성이 있는지 음악도 그렇고요
    가장 좋아하는 게 종이책인데
    여기 문피아에서도 많이 드렸습니다
    서재에 책이 너무 많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부릉다라
    작성일
    18.09.02 10:27
    No. 3

    갱년기 남성의 감수성 같으세요.
    아내분께 잘 하신다는 생각 백점 천점 드립니다.
    나이가 들 수록 남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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