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천명과 환갑의 중간인데
책은 순수나 장르
김용 작가님의 영웅문을 비롯 태백산맥
메밀꽃필무렵 등등
아마 책을 사서 본
돈만 모았어도
서울은 아니지만 광역시 APT 하나는 차고 넘칠 것입니다
저는 종이책이 좋더군요
눈도 편안하고 네이버나 카카오 여기 문피아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구매를 했었고 해서 봤습니다
그래도 종이책이 좋은 건 나이가 있어 그런가
생각을 합니다
종이책은 소장이나 나눔도 할 수가 있고
무엇보다 특유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보다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살면서 제가 살아왔다는 발자취 흔적은 남기려
95년부터 가스안전공사를 다니면서
해왔던 것에 대한 총론을 비롯 각론 등
3권 정도의 분량을 USB에 저장해 놓은 것도 있고요
저는 음악을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나 TV도요
소음에 민감성이 있는지 음악도 그렇고요
가장 좋아하는 게 종이책인데
여기 문피아에서도 많이 드렸습니다
서재에 책이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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