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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새해복 많이 받아요

찬성: 7 | 반대: 8

아이고..문피아 대표관종들..멘탈..본받으시고..
그냥대충 소설이나봅시다...
정담이미 맛가버린지 오래고..
정상은 반정도나될까싶은데...
사는것도팍팍한데..문피아 소설 하루한두개로도 재밌을때가있는데...

찬성: 11 | 반대: 11

힘내세요. 새해 첫날부터 패배감을 곱씹더라도 다음해는 뭔가 다를거라는 희망을 가지세요. 님이 옳습니다. 다른사람은 모두 틀렸습니다. 물론 아주 사소한 잘못과 반성거리가 있다고 스스로 느끼실지 모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겨오지 않았습니까? 삶의 가치관을 유지하세요. 쭉 그렇게 가시는 겁니다. 일관성이란 중요한 개성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5 | 반대: 18

ㅋㅋㅋㅋㅋㅋㅋ 가세요. 멀리 안나가요.

찬성: 9 | 반대: 4

새로 아이디 만들어서 들어오겠지...그래봐야 글몇개 써올리는거보면 이사람이 그사람인걸 금방 들통나고 욕먹고 ...

찬성: 7 | 반대: 3

관심충에 인성까지 바닥인 사람이 착한척 예의있는척은 잘해요. 진짜 가지가지하네. 어째 저러고 살까.

찬성: 15 | 반대: 2

가지마요. 그리워질것 같네요. 그래도 강호정담 활성화 시키는 분인데요.
전에는 별명 바꾸면 다 바뀌었는데 이제 안 바뀌네요. 본문에 언급된이가 접니다

찬성: 3 | 반대: 10

얼른 가요~ 초심 그대로 다시 오지 마시구요~

찬성: 8 | 반대: 4

별 예의도 없으면서 예의있는 척 하시네...

찬성: 3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