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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0:27
    No. 1

    이런 경우 처음이라 정말 화나네요.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0:34
    No. 2

    제목
    대항해시대 이야기
    180화 이후까지 구매수 1000대 찍는 나름 메니아 층이 두터운 글입니다.
    제목만 봐도 뒤에 기대할 내용이 수두룩한데. 문제는 진짜 설명 설명 설명.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그리고 작가 인성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이런 인간이 있으니. 참... 요즘 그냥 조용히 글만 읽었는데.
    간만에 양심 작가들 추천글이나 써주러 가야 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7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9.09.06 00:34
    No. 3

    안읽으면되요...
    그럼 서로 편해요.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0:44
    No. 4

    소제가 대체역사 나름 좋아하는 부분이라 읽으려고 미리 결제는 해뒀거든요.
    그래서 읽기는 읽어 봐야 하는데. 참...
    댓글 차단이라니, 내가 그렇게 충격을 줬나?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9.09.06 00:56
    No. 5

    작가 멘탈에 따라 다른 부분이겠죠.

    전 욕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차단은 안하는데(욕을 해도 뭐 그냥 넘어갈 때도 있고.......), 간혹 응원 메시지라도 느낌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차단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도 초기엔 댓글 하나 하나에 좀 민감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젠 10질 가까이 썼기에 덤덤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1:05
    No. 6

    첫작이라 그런지 민감했나 봅니다.
    그런데 독자 입장에서 작가를 배려하기 어렵네요.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9.09.06 01:13
    No. 7

    뭐,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그게 최고의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라는 댓글도 추천 글 받는 것만큼 기분 좋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1:16
    No. 8

    차단당하면서 배려할 마음도 사라지고, 안티가 되네요.
    환불 요청 해야 겠습니다.
    제가 최신화까지 결제하는 356명 중에 한 명이었는데.

    찬성: 2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19.09.06 01:16
    No. 9

    물론 마음에 안 드는 걸 억지로 읽어달라는 건 아닙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아지드
    작성일
    19.09.06 01:19
    No. 10

    이미 같은 댓글을 수 없이 받아서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으셨을 겁니다. 차단까지 하신 건 그만큼 민감하게 받아들이셨다고 봐야 할 거 같고요. 그냥 작가분의 스타일이라고 봐주시면 될 거 같아요. 그걸 계속 따라가시는 분들은 그 스타일이 좋아서 따라가는 거겠죠. 또 이미 원고를 대부분 쓰고 올리신 거라 같은 걸로 백날 지적해봐야 수정이 불가능하니 대처할 수도 없겠죠.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01:30
    No. 11

    그렇네요.
    그냥 독자 입장에서 기분 나빠 하는 하소연 같은 겁니다.
    나름 이런 작품 싫어하진 않거든요. 단지 설명이 심각하게 과해서 너무 아쉽네요.
    근데. 그 댓글 한줄 차단까지. 이제 그냥 볼때마다 기분 나빠서, 이걸 환불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하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88 부정
    작성일
    19.09.06 02:07
    No. 12

    말의 기준은 받는 사람판단에 따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리트머스
    작성일
    19.09.06 02:45
    No. 13

    이미 연재 초반부터 이 문제로 유명힌 글이죠. 나무위키급 설정에 매니아층은 좋아하는 듯.
    좀만 타협했으면 2배는 더 팔렸을텐데 독자 입장에서도 아쉬운 글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9.06 08:48
    No. 14

    공지보고 바로 후퇴한 작품이네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41 Despair1..
    작성일
    19.09.06 09:02
    No. 15

    작가들 진짜..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9.09.06 10:53
    No. 16

    뭐라고 쓰셨길래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설명 많다고 했다'만 갖고는 판단을 못함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6 12:09
    No. 17

    저도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1.설명... 너무 많다.
    2.미친, 설명...
    3. 설명이 너무 많아.
    짧게 썼고, 약간 이런 느낌이었을 것 같은데.
    이중에 1개 였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9.09.06 19:38
    No. 18

    작가가 선천적인 설명충인 것 같아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7 동주54
    작성일
    19.09.07 01:06
    No. 19

    ㅎㅎ 보셨구나.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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