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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넵, 그래야죠ㅎㅎ
받은 이멜은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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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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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네, 그런 분들 제법 있죠. 근데 악플을 달았네, 뭐네 하면서
지는 더 심한 욕과 희롱과 폭언을 일삼으니 도저히 참아 넘길 수가 없네요.
그래서 고소할 생각입니다.
인생 실전 가르쳐 줘야죠.

신분 밝혀지면 뭐, 딱히 공공장소에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경과는 알릴 수 있는 걸로 압니다.

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대해서 조금은 들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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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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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론 게시판 또한 공연성이 인정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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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아저씨가 인터넷 게시판에 같은 아파트 입주민이 잘못한 일에 대해 공공연히 게시한 결과, 그게 명예훼손에 걸렸다는 기사를 봤었습니다.

뭐, 고소가 마무리 되고, 사건 판결이 난 후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분께 작가 정체를 알려드리는 것이나, 판결이 난 사건 번호를 게시판에 게시해서 일의 진행을 알리는 건 상관없는 부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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