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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9.16 10:53
    No. 1

    그런데 필름 끊기니깐 정말 기분이 찜찜하더군요.
    분명 집에서 피시키고 맥주랑 과자 먹었는데
    디테일하게 기억이 안나요. 맥주랑 과자를 둘중에 책상에 엎은 거 같은데
    아니 둘다 엎었나. 일어나 보니까는 전 침대에 있더군요.
    집에서 내가 한 과정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요 ㅜ.ㅜ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7.09.16 15:48
    No. 2

    쎄다.
    그런데 필름 끊길 때까지 마시는 건 나중에 정말 안 좋을 수 있다더군요. 알콜성 치매 뭐 그런 거요. 술은 내가 마실 때까지만. 술이 술을 마시는 단계는 절대 안 넘도록.
    그런데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7.09.16 18:01
    No. 3

    헐 소주한병이몀 치사량이라..... 두병을 어케먹어요... 우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9.16 18:50
    No. 4

    제 주변에 간경화 환자가 두 분이나 계시죠. 그중에 한 분은 이세상에 안계신거예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9.18 11:46
    No. 5

    주말동안 잘 쉬셨나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T_T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9.18 20:26
    No. 6

    어이쿠 감사합니다. 언젠가 삼겹에 소주 한잔 하실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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