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자전거 부품 뜯어가면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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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T_T 많이 황당하고 속상하셨겠습니다.
흑흑... 자전거가 무용지물이 되었어요...그림의 떡...남들 우르르 걸어갈 때 우쭐하게 타고 가려고 했는데...결국 자전거 끌고 가는 신세라니...
여기 명지 대학교 대축제 할때 소리가 한 도시 점령할 기세의 스피커 쿵쿵하는 소리가 우리집까지 들린 정도 데요 야외에서 했다면 구미 시가 들썩날썩 했겠네요 <— 스피커 Max 귀가 펑~ 뚫은 느낌 들죠?
하하...그렇게까지는 아니고요..낙동강 둔치에 있는 공원이라..대신 낙동강의 물고기들이 놀라 땅위로 올라왔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가... 그래도 사운드는 심장을 절로 들썩이게 만들더군요^^
저도 근처라 자전거타고 갈까 했는데 귀찮아서 안갔어요 ㅎㅎ
아이고~~같은 구미분이 계셨군요^^정말 반갑습니다. 더구나 인근이라니..저는 신평동인데 혹시 마흑련님은 어디신지...?비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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