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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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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고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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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세계 신기록이라네요.
기네스북에 오른게 일본에 열린 3천송이....

작년에 이미 3500송이로 ..비공인 신기록 갱신하고, 올해 또 4천송이로 갱신...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08910.html
먼치킨 농부마법사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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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하난데. 수분이 적어서 더맞있을까? 양분이적어서 그저 그럴까? 신기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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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해 4천 명을 모집한다.
100명씩 40 그룹으로 나눈다.
그룹별로 한 송이씩 따오게 한다.
북이 울리고 일제히 먹는다.
TV로 생중계한다.
이런 이벤트는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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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농장주는 그해 수입을 모두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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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좀 측은하네요^^; 혼자서 너무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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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전에 영화 프렌치 키스 마지막에 나오던 포도밭 보다 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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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는 미래에 장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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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어떻게 생겼을 지 궁금하네요.

포도밭 데이트 씬이 세월의 돌이었나 그게 떠오르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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