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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9.03 16:10
    No. 1

    차가 무서워서 운전면허를 못따고 언제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난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9.03 17:40
    No. 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9.03 17:51
    No. 3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9.03 17:51
    No. 4

    근데 저도 그런 성향이 쬐금 있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17.09.03 21:03
    No. 5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7.09.03 16:48
    No. 6

    여자친구가 안생기는 고난?? 정다머들이라면 이런 묘사, 엄청 잘 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9.03 17:16
    No. 7

    주제에서 벗어나는 말이긴 한데, 고난들을 못견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소설들 댓글을 보다보면 "왜이리 고구마만 주시나요" 와 같은 말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9.03 17:55
    No. 8

    고난 때문에 고구마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구성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고난의 연속이어도 봐주는 독자는 줄은것 같지만 이겨낼 수 있을 희망의 힌트를 주어나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요즘 독자들이 견디기 힘들 정도의 잦은 반복일 경우....또는 스스로 자초해서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경우..등은 독자들이 못견뎌 하죠. 뭐 개인적으론 저도 그런편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9.04 00:18
    No. 9

    세세한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분명 한꺼번에 닥친 많은 문제들을 조금씩 풀어가는 중인데도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wileosa
    작성일
    17.09.03 17:19
    No. 10

    가난, 질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어둠의그림
    작성일
    17.09.03 17:32
    No. 11

    어떤 작품은 고난으로 시작해서 고난으로 끝난것도있죠. 거짓된세상에서 올바르다믿어서 혼자헤쳐나가는게 아니라, 운명으로 정해진거죠. 아주 장엄한장르죠. 더 세컨드. 수십년 장르문학읽으면서 3손가락에 꼽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곰같은남자
    작성일
    17.09.03 17:45
    No. 12

    라이벌과 비교되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런드리
    작성일
    17.09.03 18:38
    No. 13

    흠. 고난이라면 일단 주인공 주변 인물을 하나씩 죽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가족도 다 죽이는 게 좋습니다. 주인공이 어쩔 수 없이 자기 손으로 죽이는 상황을 만들면 더 좋죠. 주인공이 매일 패배하는 것도 고난의 한 방법입니다. 주인공의 형제가 주인공의 패륜을 보고 타락하고 주인공과 싸우는 고난도 있습니다. 주인공을 차근차근 너프시키고 주인공의 적들은 파워업 시키는 방법도 있죠. 다른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쓰면 조회수가 폭망합니다. 아마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지니
    작성일
    17.09.04 10:03
    No. 14

    본인의 실패, 주변인의 배신 등등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7.09.05 02:19
    No. 15

    고난을 보고싶다면 오늘도요님 글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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