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꾸에에?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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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말씀 안하시려면 왜! 지책 이름 회사명 밝혀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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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한 잔 한 탓에 제목이 '버리는 곳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로 읽었습니다.공중도덕을 잘 지키자는 계몽글을 생각했는데 내용이 너무 달라서 제목을 다시 봤더니 제가 잘 못 봤네요. 음,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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