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긴 해요. 근데 제가 말하는 건 그런 부분을 말하는게 아닌데..
예를들어 분노의 질주 같은 영화를 보시면 사실 굳이 그게 개연성이 좋은 영화는 아니지만 매 시리즈 마다 히트를 칩니다.
사실 그런 액션 블록버스터를 보면서 그걸 일일히 따지진 않을거에요. 보면서도 와 이게 액션이다! 이러지 있을법한 일이다 라고 느끼진 않잖아요. 현실성은 제로고.
그리고 아마 그런 영화 보시는 분들도 개연성을 일일히 따지지는 않을거에요. 통쾌하고 멋지니까 보는거지.
어떤 작품이 표현하고자 하는게 개연성보다 사이다, 액션, 내지는 뭐 주제 의식 등에 더 포인트를 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개연성이란건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도 다른거 같아요.
역량 부족이 아니야도 시스템이 하루 쓰고 글을 올리니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도 들지만 아무 조사 없이 그냥 마리속의 생각을 적는 경우, 인터넷 서핑 조사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보여집니다.
주식이야기가 나와도 주식으로 투자해서 얼마나 벌었다 올맀다 이렇게 표현이 아니라 전문용어 사용하면서 주식이야기 하면 더 설득적이고 현실감 있을것같네요. 노력부족이고 조사부족이고 그냥 쓰다보니 소재고갈로 생각은 안나서 연중하게되고 연중하는 이유를 찾으니 나 아파 이러고 ㅠㅠ 일부분이라고 하기에는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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