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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17.08.20 20:15
    No. 1

    그렇게 따지면 문피아도 많이 배부른 거 같던데요. 저는 7년 전부터 봐왔지만 세상에.. 편당 3천자를 써도 욕안먹는 시대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요.

    찬성: 3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60 드림보트
    작성일
    17.08.20 20:48
    No. 2

    욕 안 먹는? 욕 먹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고밟았어
    작성일
    17.08.20 22:33
    No. 3

    유료연재에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서농때지
    작성일
    17.08.20 23:05
    No. 4

    오오 레고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17.08.21 22:12
    No. 5

    무료던 유료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17.08.20 22:41
    No. 6

    유료 연재는 5,000 자를 넘지 못하면 유료로 공개하지 못합니다.
    무료로 공개하거나 5,000 자를 어떻게든 넘겨야 하죠.
    그러므로 무료 연재에서의 3,000 자를 말씀하시는 듯한데
    이 부분을.. 무료인데 질책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찬성: 1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베르시스
    작성일
    17.08.21 22:20
    No. 7

    일단 무료인데 질책해야 하냐는 부분은 이상한데요. 그 무료로 결국 사람을 끌어오는 거고 초반 연재의 재미가 앞으로의 유료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전 이 부분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질책할 필요도 없죠. 본인이 원고 낸 분량만큼 평가받을 텐데 질책할 필요가 있나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다만, 작가들이 갑의 위치에 있는 듯한 현 문피아 시스템 내에서(대표적으로 작가만이 독자 차단 가능한 기능) 독자가 욕, 비난, 비평을 하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배가 부르다고 여긴거죠. 제가 초기에 볼 때만 해도 8000천자짜리 소설들도 많았고 결국 소설로 출판되던 소설들도 최소 5-6천자는 썼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3천자밖에 안 쓰면서, 그마저도 제대로 못 써서 연중하거나 몸이 아프다고 연재를 안하는 작가들이 허다한데요. 단 건 삼키고 쓴 건 뱉고 싶어하는 작가들의 태도를 제가 곱게 봐줘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 DJ앙꼬
    작성일
    17.08.21 08:00
    No. 8

    무료 5천자는 유료 연재 생기고 나서 나타난 연재 현상입니다.
    그 전까지는 7~8쪽(3500자 정도) 연재가 보통이었어요;

    편당 3천자 써도 욕 안먹던 시대가 더 예전임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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