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6 배고픈디
    작성일
    17.08.26 00:45
    No. 1

    옆동네 '초음속의 사나이'가 그런 스토리였을 겁니다 아마도
    기업이랑 언론이 선동하고 국민들이 미끼를 덥썩 물어 주인공 비난하자, 주인공이 일행들 데리고 미국으로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7.08.26 00:55
    No. 2

    정부가 이미지가 안좋아서....주인공을 핍박하는 최후의 적 이미지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8.26 03:00
    No. 3

    소설 속 사상이나 행동에 은근히 영향받죠. 원래 책이라는게 그런 거예요. 공감한다는 것은 영향받는다는 거고, 배운 것은 써먹기 마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문
    작성일
    17.08.26 03:13
    No. 4

    그게 잘못하다 미국 찬양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 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휴화산
    작성일
    17.08.26 11:43
    No. 5

    전 병역문제가 항상 걸리더군요. 꼭 소설 속의 이야기만은 아니라 한참 활동하고, 공부하고, 운동해야 할 시기에 2년간의 공백기가 있다는 건 정말 큰 타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7.08.26 20:36
    No. 6

    그래서 일본이 노벨상이 25 명이고 중국이 8명 인데 한국은 1명이죠. 그나마 그 1명도 어떤 국민들은 노벨상을 반환해야 하느니 하며 난리잖아요. 한국인의 잠재력은 높지만 황금같은 시기를 놓쳐서 노벨상을 못받는 거라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