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제 글 연재분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사람 같다. 오래 만나야 놀라지 않는다. 네가 그렇다." 제 고해성사였는데 일말의 위안이 생깁니다. 형제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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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데빌님을 깎아내리는 게 아닙니다. 그냥 저를 보고 위안을 삼으시라고......ㅠㅠ
ㅠㅠ
뭔가 순간 공포물 읽는 느낌? 자네. 눈이 무서워... 잠에서 깬 새벽. 거울을 보니 거울 속 눈동자가 날 노려보고 있었다. (사실 물리적으로 당연함)
ㄷㄷㄷㄷ
님 닉네임 말하면 할인 들가나요? 몸이 약해가...
그리고 곰은 무섭죠 ㅠㅠ
전 불곰이 아니라 팬더곰입니다!(희망사항)
서비스직만 아니면 좀 강하게 생기는게 낫지 않나요 전 고딩때 인상때문에 편하게 학교생활했지만 직장생활은 힘들었어요
문피아엔 의사분이 많쿤요. 이분도 작가신가?
작가는 아닙니다 ㅋ 그냥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한의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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