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치원생이 어쩌고 글에다 온갖 비아냥은 다 적어놨네요. 제 글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혼자 자아도취해서 적은 글 수준 잘 봤습니다. 그리고 베알이 아니고 배알입니다. 저격수 유무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저격의 당위성을 말하는건데 정말 이해력이....에휴. 세계관을 가져와서 확대하고 2차 창작하던건 옛날부터 있어왔던 일이라는걸 말하는건데 그걸 못읽습니까? 제 글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그 부분을 말해야지 정말 읽는데 답답해서 숨이막히네요. 누가 많은 사람이 보면 딴지거는 사람도 많은거 모릅니까? 무슨 초등학생이 적은 글도 아니고.. ㅎ 거기에 다른사람의 이의제기를 투덜거림이라는 비아냥섞인 단어로 폄하하는 인성부터 이해력까지. 사회생활 가능하신가요? 제발 좀 올바른 토론 태도와 글을 쓸때 비아냥이 아닌 상대방과 대화를 위한 단어선택을 하시고
이해력과 한글 공부를 위해서 공부를 아주 많이 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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