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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댓글에 달려 있는 걸 또 물어보고 또 물어봐서, 다시 답변해줘도 똑같은 걸 또 물어보는 도돌이표에 지침. 사회생활은 대체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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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서 활동하지만 타 플랫폼에서 볼 수도 있죠. 저만 해도 독점작 아니면 그런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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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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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스토리가 뭐가 비슷하냐고 함ㅋㅋ 전개유사한걸 느끼지 못할정도의 독해력.. 설명헤줘도 모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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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게임이 논란이 된 적이 없다고 주장하려면 최소 댓글정도는 봤어야 하죠. 근데, 댓글도 안 보고 마왕의 게임이 논란 된 적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게 모순이죠.
근데, 그걸 가지고 주장을 하는게 쉴더니까여.
. 댓글님도 똑같은 주장을 했으면 억지인거고, 댓글창 안 봐서 모르시면 해당사항 없는 거니 열 낼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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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대한 기준이 좀 다른 것 같네요.
작품 댓글 내에서만 왈가왈부 하는 게 아니라 정담, 다른 사이트에서도 언급이 되는 정도여야 논란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시를 들자면 이번 표절, 탑매 연중, 약삼 사건, 이수영 작가의 표절, 유헌화 작가의 텍본 사건 정도?
이것들도 표절 소설인데 왜 파르나르한테만 난리냐.가 아니라 저것들은 문제 없는 거냐? 정도의 물음에 너무 공격적일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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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마겜이랑 헤오레는 스토리까지 표절하지 않아서요... 그 작가님들한테 물어보세요. 왜 표절 인 해서 다른 곳에서는 조용했냐고요.
레오레나 마겜은 아니지만 문피아에서 정령 소재로 한 글이 다른 글이랑 전개방식이랑 서술이 완전 비슷해서 논란이 된 적은 있어요.
결국 쉴더이신건거요? 소재 스토리 다 베낀거랑 장르를 베낀거랑 동일하게 취급하시는 거 보니 쉴더 아니란 말을 전혀 신뢰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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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마왕의 게임이나 이 게임 실화냐?나 똑같다고 했습니까? 마왕의 게임이 블리자드와 협의가 되었으니 문제 없다는 것은 최근에 알았고 이 게임 실화냐?는 협의가 없으니 문제가 된 거죠.
그리고 마왕이나 레오레나 무슨 장르만 같은 겁니까. 장르가 같다면 플레이 방식은 비슷해도 유닛과 맵, 전략이 달라져야 되는데 유닛 이름만 바꾸고 스타 유닛과 종족 특성, 일꾼에 컨트롤까지 똑같은데 그걸 협의가 없으면 표절로 보지 장르만 같은 다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쉴더는 쟤네도 문제 없는데 파르나르가 무슨 문제냐고 주장하는 게 쉴더고 저는 이겜실에 문제가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표절 이야기가 나오니 스타나 롤을 이름만 바꿔서 그대로 플레이하는 소설들은 문제가 없는지 연관해서 생각한 거고요.
피아식별은 제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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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대한 답변은 제 독해력 부족이 맞습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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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까지 안 볼수도 있는 거랑 표절 논란이랑 다른건데요? 댓글 안 볼 수도 있지 치매환자로 몰아도 되냐길래 거기 답변드렸는데 딴소리 하시니 기억력에 대해 심히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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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억력에 문제 있는 사람으로 몰아가네.
다른 사람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나요?
댓글을 안 봤으니 표절 논란이 있었는지 모르고, 적어도 내 기준으로는 정담이나 타 사이트에서 며칠은 언급할 정도는 되어야 논란이라는 기준을 충족한다고 썼습니다.
당신이 댓글에 논란이 있었다는 말을 썼으니 난 그 논란을 몰랐고 내 기준으로는 논란이라 하기도 어렵다고 한 겁니다.
이게 왜 딴소리죠?
사람을 그냥 막 쉴더에 기억력 문제 있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당신이야말로 독해력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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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댓글로 논란이 되었다라고 했는데 (정담은 몰라도 연재한담엔 표절이냐 아니냐로 시비 있었습니다. 얼마나 되었는 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술그만먹여님이 이의를 제기하셨죠.
간단하게,
1. 마왕의 게임에서 댓글로 표절논란이 있었다. 그러니 지적하면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본문)
1-.난 댓글 안 봐서 몰랐었다. 그런데 치매라니 실례다.
2. 댓글님이 댓글으논란을 모르면 본문과 상관 없다. 알면서도 그러면 억지주장이다.
2- 이겜실이 댓글로만 논란된 게 아니쟎냐 다른 사이트에서도 논란이 될 정도다
아 정리 귀찮아. 난 댓글 논란에 대해서만 말했어요. 근데 본문과 관계 하나 없는 얘기로 피해자인척 하신거고요. 전 타사이트 얘긴 한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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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오레늬 경우는 모르겠지만 마겜은 당시에 연담에서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번 정도로 크진 않았지만요. 타 사이트는 모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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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청청루님은 본문에서 댓글에서는 논란이 있었다. 라고 하셨는데, 제목에서는 그냥 문제가 없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신 거거든요.
이 게임 실화냐를 보시면 그 글을 읽은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안 읽은 사람도 어떤 이유로, 어떤 증거들을 가지고 사건이 전개되는지 정담만 봐도 대충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다른 게임 소설들도 비슷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왜 이 정도로 문제 제기와 언급이 되지 않았느냐.가 제 정확한 질문입니다.
10정도의 일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 왜 안 생겼는가?
이 질문에 청청루님은 이미 3정도의 일이 있었다고 하신 거고요.
결국 서로 다른 얘기를 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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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정도는 이유가 완전 다릅니다. 마겜의 경우 술그만먹여님 말씀처럼 시스템까지 다 가져와서 썼죠 약간의 변형은 있었지만 누구나 스타&워크라는 걸 알 정도였죠.
하지만 지레이너의 얘기나 쓰랄이나 아서스의 얘기를 쓰진 않았어요.
아마 언급했던 것 같지만 저번에 논란된 표절사건 중 스토리 부분을 크게 베낀 글이 있었습니다. 베스트 순위 10 안에도 못 든 소설이았던 걸로 알아요(정확하진 않습니다 크게 안 유명했다는 것만 알아요) 하지만 그 글이 표절시비가 붙었을 때는 문피아내 파장이 상당히 컸습니다. 적어도 마겜 때보단 컸어요. 아마 독자수가 이번 논란 글만큼 많았다면 지금정도의 논란이넜을 겁니다.
아이디어 베끼는 것보다 스토리 베끼는 게 더 파장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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