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 너무 많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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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면 먹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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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먹힙니다. 박성호님의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같은 경우 꽤 잘 나간다고 들었으니까요. 단지 유행이 지났을 뿐이죠. 아직도 잘 쓰면 잘 먹히는 소재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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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등학생들 뭐하면서 노는지 모르겠거든요. 어차피 대여점 독자도 이제 4,50대이고... 중고딩 독자를 노리려 해도, 오히려 그쪽은 게임 분위기 나는 거 더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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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 위주였을땐 나이 먹은 사람이 대여점 가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무협 좋아하는데 나이는 별 상관없거던요, 온라인화 되면서 성인층의 결재가 많아진거죠, 즉 누가 지갑을 많이 여는냐에 따라 소설 내용도 달라지는 듯 하네요. 저만해도 쪽팔려서 대여점 안가다가 온라인 결재되면서 돈 들어 가는게 5배는 늘어난 듯 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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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들이 안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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