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작가가 정당하게 지적하는 사람들을 보고 분탕질이라고 하고, 이랬다 저랬다 횡설수설 헛소리 변명질을 하다가, 되도 않는 " 재활용의 미덕" 이라는 제정신이 아닌 말로 독자를 우롱하고 비아냥 댔죠. 그건 진짜 막말로 썅욕을 먹을짓이 아닌가요?
그리고 그 개돼지 발언도 가서 댓글을 쭉 읽으니 그냥 막 던진것도 아니던데요? 지적하는 독자들을, 표절작가 쉴더들이 비꼬고 돌려 까더군요. 저 밑에 안타깝다는 글 쓴 사람도 있었고요. 재밌으면 그만이라고 쉴드 치고, 지적하는 사람 욕하고 니네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탓하고. 그래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이런 경우에도 쉴드치는건 개돼지 아니냐? 이런 댓글 이었죠. 지금 님 글은 그런 과정은 다 빼놓고 마치 작가에게 개돼지라고 한것같은 착각을 들게 글을 썼네요. 개돼지란 말을 한게 당연 하다 라는건 아니지만? 님처럼 은근히 쉴드치려 앞뒤 다 짜르고 악마의 편집하듯 글을 쓰는게 개돼지라는 단어보다 더 심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작가의 행동이나 그 쉴더들에게 개돼지란 말도아깝죠. 개랑 돼지가 얼마나 귀엽고 유익한 동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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