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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83 염소대마왕
    작성일
    17.08.14 17:40
    No. 1

    해킹을 통해 이용자의 신체 통제권을 빼앗는 부분도 고려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7.08.14 17:49
    No. 2

    정신에 관한 부분은 당연히 고려를 해야하죠. 외부 자극으로 인한 신체적 안전에 대해서만 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7.08.14 17:44
    No. 3

    육체 감각을 왜 차단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7.08.14 17:47
    No. 4

    안 차단하면 가상현실에서 느끼는 것과 겹칠 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삼편잡가
    작성일
    17.08.14 17:47
    No. 5

    흔히 소설에서 보이는 가상현실의 퀄리티라면 목숨을 담보로 놓고도 해 보고 싶긴하네요. 익스트림 스포츠처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7.08.14 17:51
    No. 6

    솔직히 저도 아무런 안전 검증이 되지 않은 알파 테스터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익스트림 스포츠와 달리 기업이 직접 팔아먹고 이윤을 내는 게임과 기기는 국가의 규제를 더 심하게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타타르
    작성일
    17.08.14 18:05
    No. 7

    전 가상현실에서 멧돼지나 들개 정도만 봐도 무서워서 종료할 것 같은데.
    . 몬스터를 토깽이로만 설정할 수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barbaria..
    작성일
    17.08.14 18:18
    No. 8

    외부자극 뿐만 아니라 생리활동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가상현실 내의 감각 때문에 현실 신체의 생리반응 (예: 식사, 배변활동) 등이 느껴지지 않아서 장애에 걸리거나 심하면 생명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8.14 18:42
    No. 9

    집은 안전한 장소로 판단하기에 이야기하신 것보다 조건이 낮춰질 것입니다.
    사업장의 경우 이야기하신 기능의 상당수가 필요하겠지만요.
    그런데 왜 벼락 맞을 것을 상정하셨나요?
    보통 건물 안에 설치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술그만먹여
    작성일
    17.08.14 19:15
    No. 10

    집에 벼락이 쳐서 캡슐에 고압의 전류가 흘러 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설도 꽤 많거든요. 사실 이 경우에는 캡슐이 아니라 전자제품 모두에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가상현실에 접속한다는 특수성을 생각한다면 그런 규제도 고려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8.14 19:18
    No. 11

    과전류에 의한 보호 장치가 필요한 부분이지 번개 맞아도 멀쩡한 내구성이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7.08.14 19:22
    No. 12

    절연체로 만들어도 전기가 통하는 회로가 있기에 무의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출마녀
    작성일
    17.08.14 20:21
    No. 13

    벼락 문제는 동의합니다 실제 벼락 때문에 집에서 가전 기기가 맞탱이가 가니 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17.08.14 20:25
    No. 14

    아마 설치조건이 까다로워지겠죠. 침수나 누전 위험이 있는곳은 절대불가일거고, 방음처리된 공간이나 다락방같이 접근성이 떨어지는곳에도 설치허가를 안내주지 않을까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7.08.14 23:57
    No. 15

    요구되는 컴퓨터사양은...
    집컴으로 돌리면 컴퓨터가 녹아내리겠죠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7.08.15 03:46
    No. 16

    육체 감각을 차단한 다에서 이미 아웃이죠. 집에서 게임한다고 혼자 가사상태에 빠진다는 게 현실성이 있나요. 몸에 감각이 없는데 뇌만 핑핑 돌아간다는 것도 무섭습니다. 뇌 수명이 줄어서 100% 치매 걸릴 거 같아요. 감각은 안 쓰면 퇴화하잖아요. 계속 누워있으면 혈액순환이 안돼서 피가 굳고 몸이 썩겠죠. 한 달이면 근육이 퇴화하고 내장 기능이 떨어지고 몸이 망가져서 죽어갈 거예요. 냉동인간도 아니고 신체관리를 캡슐이 해준다는 것도 미친 생각 같아요.
    100년이 지나도 그런 식으로 게임을 즐길 날은 오지 않을 거예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HelloEN
    작성일
    17.08.16 02:37
    No. 17

    아무래도 자극이겠죠. 인간의 뇌는 정보를 종합하는 것인데 새로운 자극을 넣어야 하니 얼마나 무리가 가겠습니까. 그 자극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발작이나 환각, 심하면 뇌손상까지 일어나겠죠. 또한 잠자다 마누라 코를 주먹으로 쳐버리는 것처럼 게임 중에 몸의 반사신경이 간섭하는 경우 등도 있을 테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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