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왕의 게임은 허락받고 쓰는거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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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게임은 블리자드에서 허락을 맡았다고 작가님 본인이 공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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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ㄷㄷ
영웅들 배경설정이나 스킬 설정을 베끼는건 문제가 맞는데 게임 방식은 괜찮지 않나요? 미니언, 공격로, 넥서스, 포탑은 거슬러 올라가면 스타1의 신전부수기로 올라가는데;
사실 신뿌도 거슬러 올라가면 넥뿌지만; 어쨌든 미니언, 공격로, 넥서스, 포탑 등의 요소는 이미 RPG의 레벨업, 스테이터스와 같은 요소라서 사용한다고해서 표절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워크3 유즈맵인 도타, 카오스부터가 진정한 aos의 시작이라 볼 수 있죠. 근데 거기에 저작권을 어떻게 따집니까? 일단 카오스부터가 도타 맵을 해킹해서 제작한거고, 심지어 카오스의 개발자는 카오스온라인의 개발자로 참여합니다. 한마디로 저작권은 없다는거죠.
제 말이 저작권을 따지기 어렵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리고 사실 aos는 기원은 스타1이 시작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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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원조는 스1이지만 대중화를 비롯해 처음 미디어에 노출 된것은 워3 유즈맵이라는 말이엇어요 저작권없다는 말엔 처음부터 동의하고 잇엇음다 제가 오해하게 쓴듯 ㅈㅅㅈㅅ
aos는 상관 없는데 조아라 쪽에는 롤 이름까지 패러디해놓고 유로화 한것도 꽤 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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