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끓는 물 속의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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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수준도 이따구니까 장르문학이 항상 이따위 취급을 받는거죠. 지들이 한 짓은 생각도 못하고 우리 왜 무시당하냐고 궁시렁거리고..
찬성: 8 | 반대: 8
음, 이런 자세로 접근하는 건 굉장히 위험해보이네요. 이번 사건은 해당 글을 연재한 개인의 잘못이 아닌가요? 왜 모든 장르문학으로 묶여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찬성: 7 | 반대: 1
논리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이런 일도 괜히 들쑤시기만 하고 가라앉으면 비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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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이 1위를 하고 심지어 그걸 실드치는 장르 독자가 한둘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표절작이 1위하는 저급한 분야'라는 생각이 박혔겠지요. 마치 그 옛날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최상위 게이머 몇이 승부조작을 해서 프로리그 자체가 망해버린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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