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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라는거 자체가 있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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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교 다닐때가 십년이 넘어서.. 지금이랑은 다르겠지만 대한민국 체육부는 매니저 없습니다 ㅎㅎ 대부분 체육부는 대학에 진학하고 선수 활동 하기 위해서만 하는거라서 일본쪽이랑 좀 달라요. 만약 동호회로서 축구나 야구 이런걸 한다면 얘기는 다릅니다. 근데 동호회로서 운동하는건 진짜 체육부랑은 완전 다른 얘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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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를 너무많이본 작가가 썻나보네요 전 도저히 그런거 못봐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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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보니까는 극중에 칠봉이 대학 야구부 생활 보면 매니저 같은 여자에 한명 나오던데. 선수들 붕대도 해주고 시간도 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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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두는게 아니라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지원하는걸로 아는데요. 외국도 보통 지원하거나 부상으로 빠진 애들이 도와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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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는 없는거 아니에요? 동호회같은데는 매니저겸 총무 역할이 있긴 하던데... 제가 아는 동생은 총무 하면서 사람모자라면 직접 뛰기도 하더이다...... 다른 남자분들이 혀를 내둠....
운동부의 여성 매니저라는 건 연애 플래그를 세우기 위한 클리셰라 봐도 무방합니다(여학생 단일팀 같은 경우 제외). 현실에선 매니저가 필요한 경우 자체가 없습니다. 잔심부름은 막둥이들이, 부상 대응 및 기타 관리 감독은 선생이나 코치가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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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지원을 했는데 감독이 그래 너 해라 그러면 있는거죠 뭐..돈 드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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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썼지만 대학에서 체육계 동호회를 운영할 경우는 여자 총무나 매니저가 자주 있는 편입니다. 근데 그런 동호회는 레알로.. 취미 생활 같은거라.. 물론 대학생 끼리만 하는 체육 대회 같은것도 종종 있어서 그들만의 리그가 있긴 한데.. 프로 전향은 어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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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한지 10년 넘어가는데 당시 학교 야구부나 레슬링 부에서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또 뭔 소립니까. 최근 보이는 누구누구 씨처럼 남자는~~ 어쩌구 하는 글도 보기 싫지만 이런 식으로 여자는~~ 어쩌구 하는 댓글도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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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비하하지도 아니했는데 왜 가리어 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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