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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할리강님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할리강님의 글엔 동감이 가는부분도 있고 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비정상이라는 소리까지 붙일 필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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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글은 삭제했습니다. 그런 의도로 썼던건 아니였는데.. 제가 쓴 댓글이 다시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단지 수학같은 맞다아니다 라고 정답이 있는 것이아니라 다들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것아니까 의견이 자신과 다른사람들이 쓴글은 뻔한글이라 치고 무시하고 참으면 싸우지 않나 라는 작은 생각이였습니다. 꼭 같은 의견이 나올 필요는 없는거니까요;; 그리고 불특정 다수를 칭한글또한 기분나빠할 필요없다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의견을 나누는글에 괜히 끼면안된다는걸 오늘 다시한번 배우고 ... 댓글도 앞으로 신중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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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세요 ㅋㅋㅋ 보이콧하던 비난을하건 ㅋㅋㅋ 그사람생각이니 뭐라할수는없어요
우롱하고 말고 그러면 그 사람글을 더 않읽으면되요 그런글을쓰는 사람의 글은 뻔할테니까요

라고 아래 쓴 글에 댓글을 단게 있는데, 위 문장과 엔터아래 문장이 다른사람을 겨냥한 말이라면 읽은사람이 오해한게 되는것이고, 오해할법하게 쓴 잘못이 있습니다.
같은사람을 겨냥한 말이라면 잘못한게 맞고, 의도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생각없이 댓글을 쓴 잘못이 있겠군요. 뭐가됐던 저 댓글 하나만으로도 경솔해보입니다.

찬성: 1 | 반대: 2

또 그렇게 그댓글만보니 제가 경솔한사람이 맞네요
본래그런취지에서 댓글을 쓴건 아니였는데 보는사람이 오해하는글을쓴거면 제잘못이 맞는것같아요. 앞으로 댓글달때 조금더 신중히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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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문제점이 뭐냐면,
자기가 속한 집단층이랑 자기랑 동일시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 건 자기도 인정해놓고
단지 자기는 화가 안날 뿐이다하면서 같은말 도돌이표함.
그럼 그냥 넘어가면 될 거 가지고 굳이 어그로 끔.

찬성: 4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