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때는 쉬워도 팔때는 어려운 땅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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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안에는 가치 없는 땅이죠. 한참 개발하던 시기도 아니고 평당 가격이 저 정도면 외진 임야일건데 ㅋ
것도 팔라고 해도 사는 사람들 용도가 빤한데 나눠서 팔면 평생 못팔수도 있으니...
상당히 외진 곳에 있고, 황무지입니다. 가까운 주택가는 차로 10분정도... KTX가 들어온다면 이쪽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길이 있는지 꼭 보고 사세요 길 없으면 가치가 없는 땅이에여
끊어서 팔면 가치가 없으니 어떻게든 싸그리 파는 쪽을 택하겠지요 임자 입장에선...마치 중고나라에서 흔히 보이는 사례를 보는 것 같네요. "일괄판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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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억... 부동산의 세계는 어렵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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