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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8.01 16:17
    No. 1

    저한테 오세요.
    이블 '도어' 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8.01 16:20
    No. 2

    ㅋㅋㅋ^^ 토끼와 고양이들의 아빠이신 름름곰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8.01 16:27
    No. 3

    자연의 가호가 늘 저와 함께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5 야원(夜猿)
    작성일
    17.08.01 16:58
    No. 4

    털의 가호가 함께...
    냥집사는 오늘도 냥털을 줍줍.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17.08.01 16:26
    No. 5

    동감합니다. 추천글 보는거랑 쓰기 너무 힘들어요. 나는 좋아서 추천하는데 거기에 달려오는 덧글들이 너무 날카로워서 마음에 상처가 생길것 같은느낌이라. 예전처럼 선작공계같은 방식으로 글에다가 적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여러작품을 올리면 서로 본인들이 좋아한 작품에대해서 공감해주시니까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7.08.01 16:35
    No. 6

    정성들인 추천 글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더라구요. 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35 야원(夜猿)
    작성일
    17.08.01 17:00
    No. 7

    지인 추천은 따로 게시판을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사실상 지인 추천이나 본인이 직접 홍보하는 것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추천글만큼은 댓글 대신 호/불호 버튼이 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날카롭게 쓰느니 싫어요 한 번 누르는 게 작가나 독자나 모두 상처를 덜 입는 길이겠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어두운글
    작성일
    17.08.01 17:12
    No. 8

    근데 그러는게 이해가 되는게.. 제가 원래 선작 140정도에 머물러 있었는데.. 단 며칠 사이에 지금 400이 되어 있더라구요.
    어느 날인가 갑자기 폭등하길래 이유가 궁금했는데 보니까 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분께서 추천글을 올렸던 거였어요.
    추천 게시판이 은근히 영향력이 있어서 그런 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여름곰
    작성일
    17.08.01 17:50
    No. 9

    추천글의 위력이 어마무시 하던데요?
    추천글 2번에 4일만에 조회수가 무려 20배 넘게 치솟는 걸 목격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8.01 18:11
    No. 10

    추게 위력 엄청큼..그리고 그만큼 재미없는 소설 추천 됐을때 반응도 날카롭게 나옴.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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