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페르시아 왕자는 저도 옛날에 플로피 디스크로 몇번 해봤는데 전 이런게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마리오도 취향에 안맞아서..대신 고인돌은 이상하게 재미있게 했네요. pre2였나? pri였나..고인돌 2를 끝판까지 깼던 기억이 납니다. 1도 나중에 해봤는데 전 2가 그래픽이 좋고 재미있었음.
그래도 전 고전 게임하면 헥사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오락실에서 헥사 백원넣고 4~5시간 하면 오락실 주인 아저씨가 와서 오백원 주면서 다른데 가라고도 한 기억이..
그후 삼국지. 파이널 파이트. 던전 앤 드래곤. 다 재미있게 했네요.
생각해보면 명작들이 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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