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독자님들이 '자기는 어떻게 글읽는다, 글 고르는 기준은 이렇다!'할때 주 연재수는 언급을 안하시더라고요. 또 연재시간도 언급을 안하시고요.
작가님들은 아주 신경쓰는 부분일텐데, 독자분들은 신경안쓴다니 조금 이상해서요. 소설을 고르거나 거르는데있어서 정말로 주 연재수나 연재시간이 관련없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부분 독자님들이 '자기는 어떻게 글읽는다, 글 고르는 기준은 이렇다!'할때 주 연재수는 언급을 안하시더라고요. 또 연재시간도 언급을 안하시고요.
작가님들은 아주 신경쓰는 부분일텐데, 독자분들은 신경안쓴다니 조금 이상해서요. 소설을 고르거나 거르는데있어서 정말로 주 연재수나 연재시간이 관련없나요?
저도 처음엔 연재시간이나 연재수 그닥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잦은 휴재 반복하시는 작가님들꺼 보다보면 몰입도도 텐션도 훅 떨어지는 느낌이라..어느 순간 기대도 떨어지고 안 보게 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제 경우는 연재수는 최소 주 4-5회는 있어야 보기에 흐름도 안 끊기고 몰입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연재시간은 이미 완결됬지만 예전에 테니스의 신이 아침 7시 연재셨고, 요리의 신이 오후 12시 5분경에 연재가 됬는데
출근길에 보고, 밥먹는 시간에 보고 그랬죠. 특히 요리의 신 같은경우는 한창 배고플 시간에 올라와서 보다보면 소설 속에서 묘사 되는 요리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그런 효과가 ㅋㅋㅋㅋ 제가 먹는건 아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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