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유딩때부터 배웠는데 그냥 입문용은 국내산 십얼마짜리 사도 됩니다. 요즘은 찾아보면 수제악기 저렴하게 구할수도 있고 잘 관리하며 길들이면 소리 점점 좋아져요 그리고 너무 비싸면 동네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알아보세여 가끔 바이올린 레슨 있기도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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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알아 봐야겠네요..
어우.. 취미로 사진찍는 분들 보면 그냥 몇 천씩 깨지더라구요. 렌즈값만 4~500만 하던걸요.
저희 삼촌도 취미로 사진 찍으시는데 돈을 어마무시하게 쓰시더라고요. 대포만한 카메라를 들고 다니던데 사서는 못 쓰고 친구꺼 빌려어 쓴다더라고요...
오 바이올린 뭔가 멋져보이네요
바이올린.... 재능.....
악기 구매 전에 몇 번 연주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성질버릴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엄청 뻐시지요. 바이올린.
첨엔 꼭 문화센터 가세요~~ 백화점에 왠만한 악기 다 갈켜줘요 싸게. 근데 문제는 직장인은 도저히 갈수 없는 시간인 경우가 많다는게 단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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