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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재미있습니다. 2부도 나온걸로 아는데 전 아직 1부만 봤습니다. 하렘물도 아니구요.

찬성: 3 | 반대: 0

1부까지는 그래도 볼만한데 2부에서는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들이 제일 쓴 소리 많이 한 부분이 2부 전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1부 끝물쯤 가서 너무 반복되는 것 같아서 하차했는데 2부도 1부와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호불호는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존경스러워서 질투납니다. 이쯤되면 취향이니 뭐니를 넘어서서 권위를 획득한 정도지요. 명작이니 닥치고 읽어라... 그런 느낌요.
언젠가 이런 걸 뽑아낼 수있기를 바랄밖에요...

찬성: 3 | 반대: 4

비추 1부에서 뒤로 갈수록 엉성해지다가 2부에서 그냥 막장 되요.

찬성: 3 | 반대: 2

초반 부분은 장르를 개척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고 할만큼 잘 뽑힌 글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기복재와 질질끌기가 심해집니다.

찬성: 7 | 반대: 1

환생좌 이후 나온 수많은 아류작 포함해서, 제일 나은게 환생좌.

찬성: 3 | 반대: 1

초중반만 보시고말거면 추천

찬성: 2 | 반대: 1

초반만 볼만하고 이후는 비슷한 전개라 하차...

찬성: 1 | 반대: 1

첨엔 재밌었는데 갈수록 전개가 억지스러워서 1부까지보고 접었어요. 특히 1부 끝에서 황당했죠. a 에서 b 로 가다가 사실은 c였어 하는식의 전개가 너무 많아요. 문제는 사전에 c에 대한 어떤 복선도 단서도 주어지지 않는다는점. 그래도 이후에 c에 관해 설명하는건 죄다 짜맞추는걸로 보이죠..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