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땐 설렘과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후회 없는 좋은 선택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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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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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오지랖일지 모르지만 낮에 땀내나는 농사일과 밤엔 시공을 뛰어넘는 세상 이야기를 펼친다면..좋은 이야기꾼이 되지 않을까요,,건투를 빕니다.
농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경야독이라 했으니, 흠,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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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관두고 소설쓴지 7개월째인데요. 거의 매일 악몽을 꿀정도로 어렵네요...
생업의 글, 그 고통 이해합니다. 그럴 땐 누군가 생업의 부담을 좀 덜어주면 좋은데, 쩝! 건투를 빕니다.
마타리님 시작하신다면 데뷔작으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농사도 좋지만 커피숍도 계획이 있으시다면 한번 재고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커피가 예전부터 제 취미이긴 했는데, 그것으로 돈을 벌려니 문득 들어갈 돈이 걱정이 되네요. 요즘처럼 자영업이 힘든 시기에 말이죠.
이세계 커피 농사물...
음, 그걸 어디다 팔아야 할지, 쩝. 이계의 거시기들을 다 카페인 중독자로 만들어야 하나...
이슬람 학자들은 커피를 찬양했고, 커피가 유럽으로 들어와 펍에서 술을 퍼마시는 대신 살롱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자 철학자들과 정치가들이 서로 명확한 정신머리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상이 싹텄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지요....
서상이래. 사상...
와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직장 다니면서 글을 끄적대는 중인데.. 너무 힘들.. ㅠㅠ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결정한 건 아닙니다. 그리고 힘 내세요. 행복하시고요.
저라면 좀 더 절실한 쪽을 택할듯..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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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치킨집과 함께 성공하기 힘든 종목 투탑이죠. 아는 카페 사장님도 부랴부랴 베이킹 배우러 다닙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ㅍㅇㅌ
ㅍㅇㅌ? 왓두유민바이댓?
잇츠 민 파이팅. 메이비. 볼께요님 하이~!
오, 심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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