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화고는 핀트가 어긋나네요. 님의 경우: 정말로 현실의 이야기인데, 그것을 접한 내가 상상할 수 없다. - 고로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을 수 없다. 저의 경우: 여긴 대중적인 소설 사이트인 문피아다. 그런 비주류의 작품을 보려면 그런 곳을 쓰는 곳에 가야한다. - 대중적인 소설 사이트에서 비주류 작품을 원하면 안 된다. 님은 작품이 아니라, 상상 그 자체를 이야기하셨고, 저는 상상이라기에 작품을 생각을 한 결과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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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엽충님의 의견이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조금 핀트가 어긋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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