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흥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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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가능하면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서 연주하는 걸 제일 선호하고 있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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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른건지 안예은 노래를 들으면 이상은 노래가 생각나고 장기하 노래를 들으면 정태춘의 노래가 떠오릅니다.
장기하라는 뮤지션 자체가 워낙에 옛 것을 새 것으로 고쳐 만드는 듯한 향수 그득한 사운드를 지향하는 뮤지션인지라 그런 느낌이 느껴질 수 있어요 ㅎㅎ
부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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