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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예전에 알바 많이 했었는데, 일도 일이지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야 일할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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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시네요. 그 성실함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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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커님 전역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사회의 바람은 칼날처럼 차지만, 그 속에서도 꽃은 피어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조커님은 이제, 가기 싫어 죽겠는 예비군의 세계에 진입하셨습니다.
Lv.1 예비군 병장으로 진급, 축하드립니다.
...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해서 죄송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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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을 고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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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기집할때 테이블80석에 하루매출 평균300이었는데 일하눈 사람들이 계속 나가서 그게 스트레스더군요. 일이 힘드니까 당연히 페이는 더주는데 남자 여자를 떠나서 책임감 없는 애들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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