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신파지, 칼몸쥐기 이런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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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몸쥐기 괜찮아보이네요! 그걸 바탕으로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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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 되시면 "그는 손잡이 대신 검신을 움켜쥐고 재빠르게 상대의 갑옷 틈새를 찔렀다." 처럼 그냥 이름 안붙이고 넘어가시는 게...?
이제 딱 두장면인데 오늘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보여서요... 그냥 오늘 쓰다가 생각난게 하프소딩에서 다른 자세로 바꾸고 다시 하프소딩 들어가면 엄청 길지 않을까 해서요
전문용어는 독자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익숙하게 바꾸고 있어요 옥스는 황우세, 아인혼은 일각수세 이런식으로... 유튜브 영상보면서 비슷하게 묘사하려고해도 전투 묘사가 어렵네요
모든 상황을 서술하려 하지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독자의 상상에 맡기세요.
흠 격살검 같이 새롭게 이름 짓는게 좋을 듯.. 하프소딩은 순수 검술이라기보다는 격투+검술 같은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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