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엑스재팬의 엔드레스 레인하고 몇몇곡이 좋긴 했는데, 그 이상 파고들진 않았었네요. 제가 워낙 그런 타입이라... 아무로나미에도 생각나네요. 제가 당시 즐겨 듣던 일음은....스피드...주디앤드마리...지금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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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포에버 러브 티얼스 엔드레스레인은 좋아들 하시죠 ㅎ
학창시절 엑스제팬에 미쳐 살았더랬지요 ㅎㅎ 어릴 적엔 그렇게 멋져 보였던 밴드였지만, 머리 굵어지고 보니 리더인 요시키가 인간성으로는 영 꽝이란 걸 알게 되어 약간은 실망도 했습니다. 타이지와 히데가 살아서 요시키의 모자란 점을 예전처럼 잘 메워 줬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고요... 그래도 추억보정이 되어서 그런지, 이렇게 활동을 재개해 준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 )
그래도 토시 사이비에 빠져서 재능 돈 착취당할때 요시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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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키에게 있어서 토시는 가장 큰 돈벌이 수단이니까요...ㄷ_ㄷ 지금은 나이 먹고 좀 차분해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이긴 합니다 ㅠㅠ
쿠레나이, 엔드레스 레인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어렸을때 러스티네일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못듣겠네요 요즘에는 조용한 음악만 달고 삽니다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이름은 엑스저펜의 사와다타이지 처럼 되라고 서태지란 예명을 누가 지어줬다는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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