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7.06 00:28
    No. 1

    엑스재팬의 엔드레스 레인하고 몇몇곡이 좋긴 했는데, 그 이상 파고들진 않았었네요.
    제가 워낙 그런 타입이라...
    아무로나미에도 생각나네요.
    제가 당시 즐겨 듣던 일음은....스피드...주디앤드마리...지금도 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7.07.06 02:24
    No. 2

    보통 포에버 러브 티얼스 엔드레스레인은
    좋아들 하시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7.07.06 00:45
    No. 3

    학창시절 엑스제팬에 미쳐 살았더랬지요 ㅎㅎ 어릴 적엔 그렇게 멋져 보였던 밴드였지만, 머리 굵어지고 보니 리더인 요시키가 인간성으로는 영 꽝이란 걸 알게 되어 약간은 실망도 했습니다. 타이지와 히데가 살아서 요시키의 모자란 점을 예전처럼 잘 메워 줬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고요... 그래도 추억보정이 되어서 그런지, 이렇게 활동을 재개해 준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7.07.06 02:26
    No. 4

    그래도 토시 사이비에 빠져서 재능 돈 착취당할때
    요시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7.07.06 04:45
    No. 5

    요시키에게 있어서 토시는 가장 큰 돈벌이 수단이니까요...ㄷ_ㄷ 지금은 나이 먹고 좀 차분해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이긴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람의책
    작성일
    17.07.06 01:28
    No. 6

    쿠레나이, 엔드레스 레인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7.06 02:46
    No. 7

    어렸을때 러스티네일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못듣겠네요 요즘에는 조용한 음악만 달고 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멧산
    작성일
    17.07.06 09:06
    No. 8

    문화대통령 서태지의 이름은 엑스저펜의 사와다타이지 처럼 되라고 서태지란 예명을 누가 지어줬다는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