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 기존 보안체계가 시장에 정착된 상태라....자생적 시장 생태계를 이뤘단 말이에요. 이건 대통령이 한마디 툭 던진다고 해결될 건 아닙니다. 상당한 준비 기간을 거쳐야만 가능할거에요. 더군다나 보안프로그램 종류가 생각 이상으로 많은데요. 그 말은 그만큼 많은 회사들이 그쪽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고, 일부는 회사의 사활을 걸고 참여하는 회사도 있을테니.. 이런 회사들 활로도 마련해야 하는게 정부의 몫이거덩요. 즉 말은 쉬운데,(정치) 국가규모의 변화는 절대 쉬운게 아니에요.(행정)
찬성: 1 | 반대: 1
기업 입장에선 없애기 싫죠
찬성: 1 | 반대: 0
이번에는 완화되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다음 번에 완화되면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주소 변경처럼 급작스럽게 [홍보기간이나 혼합적용기간없이] 강제 시행되면 골때리겠네요.
안 없애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