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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7.06.26 15:27
    No. 1

    맞는것 같은데요.
    독자 조회수로 일차적으로 거르고 난뒤에 전문 심사위원들이 본심에서 다방면으로 심의해서 수상한다고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장르 소설 특성상 대중성이 가장 중요하니 그렇게 하는 것 같은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누수
    작성일
    17.06.26 15:33
    No. 2

    아...그렇군요...와...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심사 기준이네요. 팔을 갈아넣어서 물량으로 승부를 보더라도 어쨌든 상위에 노출 시켜야 그나마 가능성이 생기는 거군요...생각보다 공모전 경쟁의 벽이 상당히 높네요. 경쟁 자체의 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이가한조
    작성일
    17.06.26 16:05
    No. 3

    분량도 분량이지만 일정 조회수가 차면 그 다음부터 중요한 건 연독률일 겁니다. 1화는 조회수 1만인데 10화가 조회수 1000이면 아무리 조회수가 많아도 성공했다고 하지 않습니다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방물장수
    작성일
    17.06.26 16:24
    No. 4

    작년에 천마왕이 표절 시비로 순위에도 못들어서 찍기 대부분 망했죠. 골베 1위 하는 소설이 1위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그나저나 찍기 1위해서 금열쇠 받은 분 있나 모르겠네요. 천마왕이 아예 제껴질거라고 생각한 분이 있을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누수
    작성일
    17.06.26 17:26
    No. 5

    그건 본심으로 넘어간 작품들을 심사하는 기준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본심 심사 기준에 다 있거든요. 1차적으로 조회수로 거르고 난 뒤, 남은 작품들을 조회수 선작수 추천수 비중을 낮추고 기타 조건을 보는 방향인 듯 하거든요. 그 대상 받으신 분 작품도 틀림없이 1차에서는 조회수 커트라인은 통과하고 본심에 가서 평가를 다시 받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누수
    작성일
    17.06.26 18:08
    No. 6

    혹시 오해하시는 분 계실 것 같아 첨언합니다. 제가 한 말은 방물장수님이나 이가한조님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중간에 댓글 쓰신 분이 지우셔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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