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선호작 쪽지의 영향이 적지 않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전 선호작 쪽지 영향은 그다지 크게 보지 않는게, 상위권 말고도 기존 작가분들은 꽤 많이 눈에 보이지만 딱히 성적이 좋진 않다고 봐요.
찬성: 5 | 반대: 4
시작을 잘못했는데 고를 리가 없죠;;
찬성: 2 | 반대: 7
저랑은 생각이 다르시군요. 선호작 쪽지 건 말하시는거 같은데 전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봐서...다만 공모전 작품 광고로는 공모전 작품만 뜨게 하는 식으로 좀 밀어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2
강호 정담의 조회 수가 폭등한 것을 보니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준 것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1
글쎄요. 강호정담의 영향력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군요. 제 글이 나중에 보니 조회수가 560인가? 정도 됐던데 전체 독자수에 비하면 너무 적은거라...
찬성: 4 | 반대: 2
일단 아직 며칠 안됐고 실질적으로 보는 맛이 나려면 20편 정도 넘어가야 되니까 섣부른 판단이긴 하지만, 지금만 봐선 어마어마 하게 차이나네용.
찬성: 1 | 반대: 1
탄력 받으면 팍팍 올라가는데 한권 분량 이후겠죠. 신인들 기세가 좋네요 다섯편 중에 세편이 신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5
초반에는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주말도 안왔고 반권 분량도 안된작품이 수두룩 한데 1,2등이야 호기심으로 클릭해보겠죠..
찬성: 4 | 반대: 0
참신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이라 특별히, 특출난 작품은 아직 눈에 띄지 않는 듯 하네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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