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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사떡 안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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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데는 조립식매트 깔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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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람들이 너무 민감한 듯 ㄷㄷ 자기들은 뭐 얼마나 조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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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참으세요....그정도로 민감한 사람들이랑 계속 충돌하다가 문제생기면 ...행여나 그런 일 생기면 경비아저씨나 3자 모셔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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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분들 있죠.
해결 방법이 없다는게 제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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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바꿔 살자고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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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7월 말에 친구들 놀러오기로 했는데 그때가 벌써 걱정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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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트레스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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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공사할 때 발생한 소음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을수도....
먼가 좀 돌리세요.
사람은 의외로 물질에 약해서 사소한 것이라도 받고 나면 한마디 하고싶어도 전에 받았는데..이런 생각 때문에 끙끙하는 사람들 많거덩요.ㅎㅎ
그리고 층간소음이라는게 지독하게 발생하는 것만 아니면 지나고나면 별거 아닌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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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관해서 예민한사람이 우기기시작하면 짜증나서 살수가 없죠.
www.noiseinfo.or.kr 환경부 산하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집니다. 그렇게 시끄럽고 못살겠으면 소음측정 해 보자고 하세요. 고집불통 우기기만 하는 사람 앞에선 공권력이 답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사람은 아닙니다.

아파트 살때 아랫집 사람이 밤일나가고 낮에 잔다고 화장실 물도 못내리게 합디다. 시끄럽다고. 경찰부르고 소음측정 2주간 하고나니 찍소리도 못하고 이사갑디다. 그런사람들은 자기밖에 몰라요. 층간소음이 어떤건지도 모르고. 그렇게 살거면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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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다리에 부직포 붙이고, 대부분 바닥에 카페트 깔고 음식 할 때에도 다지거나 소리나지 않게 하고 수납장 문도 조심해서 닫고 엄청 조심하는데도 소리 난다고 신고해서 경비실에서 전화 왔는데
어쩌든지 지고 살고 인사 잘 하니 요즈음은 아무 말 없습니다.
싸워서 한번 관계가 악화 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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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층간소음 심합니다. 저희 윗집은 세벽 세시에 청소기 돌리더군요. 관리인 통해 항의했더니 밤12시로 바뀜.
그동안 쌓인게 있으면 못참고 올린올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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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올라올정도면 한두번그런게아닐거임
님이 모르는사이에 소음이발생했을수도 있어요
부주의한발소리라던지 큰소리로통화(방음이잘안되는곳의경우)
저도 스트레스많이받아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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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 잘 안되는 건물이 있는것 같아요. T.T
이전에 살던 집은 5년정도 된 건물이였는데 층간소음이 심했고,
지금 집은 엄청 오래된 건물인데도 신기할 정도로 거의 소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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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게 오래된 건물 아파트쪽이 층간소음이 별로 없어요. 기술이 퇴보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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