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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5.29 21:37
    No. 1

    황금 갖고파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lIIIIIl..
    작성일
    17.05.29 21:38
    No. 2

    금이 무거워서 행성이 생성되던 시기에 내핵쪽에 몰려있을겁니다.
    진짜 운석충돌등의 이벤트로인해서 지표에 금이 많다 이런게 아닌이상에야
    금이 희귀할수밖에 없죠.

    대신 금화 수십만개를 찍어낼 정도면 거의 대멸종급 멸종이 일어날만한 사태가 있었을듯 싶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7.05.29 22:46
    No. 3

    초신성 보시면 금이 귀한금속인지 알게 됩니다
    초신성(별폭팔)이 내핵이 철이때 이고 폭팔하는 사이 철보다 무거운 금속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29 21:39
    No. 4

    주기율표가 같아서 미스릴, 오르하르콘, 마철석, 같은 게 있군요!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2 Vanvam
    작성일
    17.05.29 22:04
    No. 5

    실제로 있는걸 바꾸는거랑, 없는걸 추가하는건 다르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29 22:07
    No. 6

    그건 억집니다만? 실제로 한국형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중세 기사들 개념이 실제 기사랑 너무 다르잖아요. 그리고 정치 시스템도 그렇고. 실제 역사랑 다른 게 너~~~~~~~~무 많은데, 왜 굳이 금 하나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찬성: 1 | 반대: 11

  • 답글
    작성자
    Lv.22 Vanvam
    작성일
    17.05.29 22:15
    No. 7

    실제로 있는걸 다르게 표현 하고 싶으면 그에 따른 설명이 있어야 사람들이 납득을 하죠.
    예로 말씀하신 것들도 그런 설명 없으면 뭐라고 합니다. 시대 배경은 중세인데 기사들이 난데없이
    민주주의를 지키키 위해 총들고 싸우면 당연히 뭐라고 하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29 22:20
    No. 8

    실제 기사들은 소설에서 묘사가 되는 만큼, 주군에 대한 충성심은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냥 적당한 돈에 고용이 돼서, 적당히 전쟁을 수행해 주는 존재에요. 하지만 한국형 판타지 기사들은 대부분 주군에 충성하고, 어떤 명령이든 목숨바쳐 수행하죠. 왜냐하면 동양 무사들이 그랬으니까요. 중세 서양 기사의 외견에 동양 내면을 이입한 겁니다. 우리는 동양 문화권이라 그게 더 이해하기 쉬우니까요. 이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정은 편의에 따라서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굳이 '골드' 이거 하나를 꼽아서 비판하는 건 옳지 못 한 행동이에요. 정 비판 하고 싶으면 실제와 다른 '모든'것을 까던가요.....아, 그러면 소설 자체를 부정하는 건데........어쨌든 마나가 존재하는 판타지인데 금이 좀 많으면 어때요?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7.05.29 22:29
    No. 9

    주기율표에 미스릴, 오르하르콘, 아만티움 등등이 왜 못들어간다고 생각할까요?
    그런 금속 있으면 무슨족 금속해서 채워 넣으면 그뿐인데요?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29 22:34
    No. 10

    ...................?????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7.05.29 22:43
    No. 11

    장르문학상의 특수 금속들이 현실에선 없지만, 만약 있다고 가정한다면, 주기율표상의 특성이 비슷한 금속에 포함시키면 된다구요.
    원소주기율표는 불변의 바이블은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5.29 23:04
    No. 12

    안돼요 ㅋㅋ 족으로만 되는게아니라 껍질수도 따져야되기 때문에 주기도 맞춰줘야됩니다. 하나가 중간에 껴버리면 망해요~ 란타넘족같은 족이라면 말이 되겠지만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건 아닌거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7.05.30 00:03
    No. 13

    내부 전이원소 껴든거 보고 그런식 확장이면 장르문학의 희귀금속도 얼마든지 더 첨가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었든 것인데.
    지식이 짧아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네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5.30 01:34
    No. 14

    아고 제가 설명을 또 제대로 못했네요. 설정상 보통 미스릴과 아만타디움 오리하르콘은 매우 가볍고 전도율 좋고 단단한 금속으로 소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기율표 상으로도 앞쪽에 위치해야하는데요. 그러면 원자번호가 하나씩 밀려서 주기율이 깨져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란타넘족같이 주기율과는 별로 상관없는 주기율표 후반대나 되어서야 끼어들 수 있다는거였습니당. 전이와 전형원소와는 관계없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9 ForDest
    작성일
    17.05.29 23:32
    No. 15

    마술로 금을 생산이 가능하다면 공급의 법칙에 의해 현실 세계에서의 금 값보다는 그 세계의 금 값이 더 쌀 듯 하네요.... (물론 그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 전제 아래에서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는 연금술사들이 금을 만들면 나라의 경제 체제가 무너지기 때문에 법으로 금지한다는 설정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7.05.30 04:23
    No. 16

    마나 덕에 금의 성질이 달라져 현실과 달리 흔한 금속이라면 거기에 대한 추가설명이 붙어야합니다. 다른 금속의 성질에도 영향을 미칠테고요. 당연히 현실의 금과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을 해야 독자가 알아먹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30 11:10
    No. 17

    전 이해가 안 되는군요. 굳이 그런 부분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한다니...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 cookiemo..
    작성일
    17.05.30 12:39
    No. 18

    남자들이 쓰는 양판소에서 뭘 바랍니까 일본에선 300명으로 5000명을 포위섬멸도 한다던데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6 칸달라스
    작성일
    17.05.30 13:41
    No. 19

    거기서 남자가 왜 나와 ㅋㅋㅋ 장난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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