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걍 엄청 많이 보셔서 그런거 같은데용.
언급하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하프 블러드, 보기로 들어주신 이런건 지금 시점에서 보니 줄줄이 읊는거지 실상 작품들 간에 텀이 꽤 길었을겁니다.
최소 몇달에서 몇년 텀이겠죠.
지금 최근에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이 감동이 일으셨다는데 이정도에 만족하시면 같은 작가의 전작인 사최매도 그럭저럭 만족하셨을꺼 같네요. 그런데 이 두 작품 간에 텀은 한두달 정도 밖에 안됩니다.
걍 요즘 너무 많이 읽으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마하바타라님이 만족할만한 소설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오기가 쉬울리가 없잖아요?
하핫. 감동이란건 말이죠. 어린이들은 텔레토비에 감동하고, 소년들은 가면라이더에 감동하고, 청소년들은 데민안에 감동하고, 어른들은 팡세에 감동하죠! 감동이 왜 없냐면말이죠! 눈은 높아지지 않는데. 텔레토비 반복속에서 계속 감동을 찾으니까 그래요. 반지의제왕,삼국지 어느 부분에서 감동포인트가 있는지 참 궁금하군요! 크윽. 제가 유치원생때라면 감동했을 수도 잇을 것 같지만요. 눈을 높이세요. 고전명작을 보세요. 가면라이더는 볼 눈이 안되고, 텔레토비는 너무 오래봣을때, 사람들은 감동을 잃어버리죠! 감동부재는 언제나 과도기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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