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추천 합니다.
예전에는 하나의 장르에만 몰입된 글만 있었습니다.
이제는 여러 장르를 동시에 수용하는 글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의 글세계는 아직도 변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님이 어떤 글을 어떻게 쓰시던 그 글이 향후의 좌표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쓰시고자 하는 글이 당장의 생계를 좌우할 것 같으면
일단 뒤로 미루십시요.
그리고 시간을 두고 준비를 차근차근하여,
훗날 님의 큰 족적을 남시세요.
도전하지 않는 자. 성공도 없다.
Comment ' 5